코스피(KOSPI)
- 증권시장에서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기준시점의 주가기준을 100으로 하여
상장기업의 주식변동을 기준시점의 주가기준과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전체적인 주가를 나타내는 것
코스닥 시장에 비해 역사가 길고 시가 총액이 큰 금융업과 전통적인 제조업 기업이 중심
- 쉽게 대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코스닥(KOSDAQ)
-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전 종목을 구성종목
기준시점을 1996년 7월1일로 하고 기준지수를 100으로 하였으나,
2004년 1월 26일부터 기준지수가 1000으로 상향조정되었다.
IT, BT, CT기업과 벤처기업이 중심
- 중견 및 중소기업
장외거래
- 비상장거래가 이루어 지는 시장
블루칩
- 재무구조가 좋고 시장지배력이 높은 우량주
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등
옐로칩
- 2등 우량주
삼성SDI, 한화, LG전자, 롯데케미칼 등
작전주
- 시세차익을 노리고 행해지는 주가 조작의 형태
턴어라운드주
- 기업실적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종목
큰위기를 겪으면서 구조조정에 성공한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2015년~2018년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기업 - OCI, GS건설, SK이노베이션 등
성장주
- 매출액, EPS 증가율이 시장, 업종 평균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기업
코스닥 테마주에 흔히 많음(목표수익률이 높은 대신 주가 기복도 심함)
기업성장성에 대한 안목, 적절한 분산투자 / 기술적 매매가 필요
대형주
- 시가총액 750억 이상
중형주
- 시가총액 350억 이상 750억 미만
소형주
- 시가총액 350억 미만
주도주
- 상승하는 시기의 시장을 중장기적으로 이끌고 선도하는 주식
주도주를 잘 선택하고 캐치하는 능력은 수익과 직결
급등주
- 단기간에 빠르게 상승하는 주식
테마주
- 여러개의 종목이 같은 이슈에 움직여서 상승, 하락을 반복 하는 것
방산주, 황사, 정부정책의 그린뉴딜 등
동전주
-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주식
품절주
- 발행된 주식 수 중에 유통된 주식수가 많지 않아서 품절되었다는 것을 의미
가치주
- 천천히 성장하는 대신 저평가가 되어 있고, 앞으로도 많은 상승 여력을 가진 주식
잡주
- 언제 망하더라도 망할 수 있는 안좋은 회사
유상증자
-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생해서 기존 주주나, 새로운 주주에게 파는 것으로 자금 확보 수단의 하나
무상증자
- 주식의 수를 늘려서 무료로 주주들에게 나눠 주는 형태(대부분 호재)
감자
- 유통되고 있는 주식의 수를 줄이는 경우(대부분 악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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